
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담당자 워크숍
인천대학교 녹색환경지원센터(장동우 센터장, 도시환경공학부 교수)는 7월 20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인천광역시 및 군·구 담당자를 대상으로 ‘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담당자 워크숍’을 개최했다.
인천광역시와 기후환경에너지부가 시행하는 ‘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’은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과 사업장의 환경관리 개선을 위해 노후 방지시설 교체 비용의 90%를 지원하는 사업이다. 2019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올해로 8년 차를 맞았다.
이날 워크숍에서 인천대학교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 이주경 실장은 ‘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운영 및 사후관리 방안’을 주제로 발표했다. 발표에서는 사업 추진 절차와 주요 유의사항, 효율적인 사후관리 방안을 공유하고, 일몰되는 사물인터넷(IoT)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과, 2027년 도입을 준비 중인 신규 보조금 지원사업 등 보조금지원 사업의 향후 운영 방향을 안내했다.
이어 인천광역시와 군·구 사업 담당자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현안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, 신청, 준공, 사후관리 등 단계별 업무를 원활하게 추진 하기 위한 방안과 제도 개선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.
인천광역시와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는 “이번 워크숍이 지자체 담당자 간 실무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고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”며 “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영세 중소사업장의 환경관리 개선을 지원하겠다”고 밝혔다.